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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원서:로맨스] 告别薇安, 고별미안 (칠월과 안생 원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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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天津人民出版社 |
저자 | 庆山 |
출간일 | 2016.07.01 |
level | 중급 |
page | 304 |
소비자가 | |
판매가 | 18,800원 |
적립금 | 188원 (1%) |
상품코드 | P00000R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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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서평]
《告别薇安:고별미안》은 《안니보배:安妮宝贝》의 단편 소설집으로 모두 18편이며, 가장 유명한 2편은《告别薇安:고별미안》과《七月与安生:칠월여안생》이다. 2016년 9월에 개봉 했던 《七月与安生:칠월여안생》은 원작소설을 개작하여 찍은 영화로 친자매 처럼 지냈던 칠월과 안생 사이에 나타난 한남자로 인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동우,마사군,이정빈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금마장에서 7개의 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영화를 찾아보시고 소설을 찾으시는 독자가 많습니다.
|内容简介|
《告别薇安》是庆山(安妮宝贝)的第一部短篇小说集,共18篇,最著名的两篇为《告别薇安》和《七月与安生》。
她始终在变化,从《告别薇安》到《莲花》,再到《春宴》。从无知无畏,文字颓废、即兴放任、一意孤行,到之后一路跋山涉水,山高水远。在这些作品里,可以看到她的心路历程,挣扎与实践,点点滴滴,细微如实。她的小说未曾脱离过爱欲、死亡、思省、探寻这四个主题。而《告别薇安》作为最早期的作品,代表的是直面青春的杂芜与创伤的勇气。
“如果人的旅途,一定是会先通过一段杂乱无章、充满创伤的森林和沼泽之地,《告别薇安》代表的是这个阶段的探索。”
“谢谢你们陪伴了我那么久。我会继续往前走,心无旁骛,心有自在。从二十余岁写到如今,已近中年,现在名字改为庆山。”
|作者简介|
庆山(曾用名安妮宝贝)
浙江宁波人,现居北京。
1998年起发表小说,题材多围绕城市中游离者的生活,探索人之内心与自身及外界的关系。文体自省疏离,风格清洌,叙事随性而跳跃,节奏简洁快速。自一面世,就拥有大量读者。作品均持续进入全国各类畅销书排行榜,更被引介到香港、台湾、越南、韩国、日本、德国、英国等地区和国家。
至今出版长篇小说、短篇小说集、摄影图文集、随笔集,包括《告别薇安》、《二三事》、《彼岸花》、《莲花》、《春宴》、《眠空》《得未曾有》等各种著作。
|目录|
自序
告别薇安
七年
暖暖
最后约期
小镇生活
无处告别
下坠
午夜飞行
疼
呼吸
空城
伤口
生命是幻觉
一个人的夜晚
如风
交换
七月与安生
烟火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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