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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特]기획 도서전

[소설] 사람아 아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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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상품명 [소설] 사람아 아 사람아
출판사 다섯수레
저자 다이호우잉
출간일 2005.01.15
page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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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국 현대사의 격변기를 살아 온 11명의 상징적 인물을 통해 휴머니즘 문학의 승리를 다룬 다이허우잉의 소설.
작가 다이허우잉은 1966년 문화대혁명과 함께 혁명 대열의 전사로 참가했다가 '검은 시인'으로 비판받던 시인 원지에와의 비극적인 사랑으로 반혁명 분자로 몰려 고난을 당하다가 1980년부터 대학에서 문예이론을 담당하면서 창작에 몰두, 중국 현대 휴머니즘 문학의 기수로 떠오른 인물이다.
 
작가 자신의 통절했던 체험 속에서 건져 낸 인간상 11인의 일인칭 서술을 통해, 57년의 '반우파투쟁', 10년에 걸친 문화대혁명, 그리고 오늘을 함께 조명하면서, 이러한 격변기 속에서의 중국 지식인의 운명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역사적 사건에 대한 비판보다는 이러한 역사적 격동이 인간 관계에 미친 충격과 그 대응 방식을 조명한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어려운 인문서인 것은 아니다. 20년 동안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들이 등장하는 애정소설이기도 한 이 작품은 오랜 시련 끝에 결실을 맺는 이들의 애틋한 사랑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묻는다.
 
저자는 집요할 정도로 철저하게 인간의 문제를 중심에 놓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즉, 삶을 고뇌하고 참다운 애정을 갈구하는 등장인물의 심리에 대한 섬세한 묘사 및 행동과 성격에 대한 다각적 관찰을 통해 사회와 역사에 대한 관심과 인간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호소한다. 중국 사회의 심층에 도사리고 있는 병폐들을 고발하면서, 동시에 역사의 격동 속에서 사랑과 우정, 이상과 신념은 어떤 운명을 겪어 가는가, 어떤 것이 무너지고 어떤 것이 자라나는가를 감동적으로 보여 주는 작품이다.
 
1991년에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 나무야>의 저자 신영복 씨 특유의 간결한 문체로 번역, 출간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책으로서, 이번에 미비했던 점을 수정·보완해 개정판을 출간하였다.



|저자소개|


다이 호우잉: “…나는 인간의 피와 눈물의 흔적을 썼고, 비틀려진 영혼의 고통스런 신음을 썼고, 암흑 속에서 솟아오른 정신의 불꽃을 썼다. "영혼이여, 돌아오라!"고 외치며 무한한 환희와 더불어 인간성의 회복을 기록했다…."《사람아 아, 사람아!》후기에 적힌 다이허우잉의 말이다. 이는 다이허우잉의 삶과도 무관하지 않다. 다이허우잉은 1957년부터 시작된 반우파 투쟁과 1966년에 절정을 이룬 문화대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다. 1966년 문화대혁명 중에는 혁명 대열의 전사로 참가했으나 당시 검은 시인으로 비판받던 시인 원지에와 비극적 사랑으로 반혁명 분자로 몰려 고난을 받았다. 《사람아 아, 사람아!》속의 주인공 쑨위에는 문화혁명을 겪은 작가를 닮았고, 자오전후안은 아내가 우파로 몰리자 이혼을 요구한 작가의 전 남편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다이허우잉은 1938년 3월 18일 중국 안후이 성의 북쪽 기슭에 있는 작은 시골에서 태어났다. 상하이의 화둥 사범대학 중문학부를 나와 1960년부터 상하이 작가협회 문학연구소에 배속, 문학활동을 시작했다.
1970년대에는 창작과 별로 관계없는 일에 종사하다가, 1980년부터 상하이 대학에서 문예이론을 담당하면서 창작에 몰두, 중국 현대 휴머니즘 문학의 기수로 떠올랐다. 1996년 8월 상하이 자택에서 숨졌다. 장편 소설 《사람아! 아, 사람아!》는 8개 국어로 출간되었다. 《시인의 죽음》《하늘의 발자국 소리》 《잊을 수 없는 기억들》 《눈물을 흘리는 准河》《風水輪流》, 수필, 자서전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아! 아, 사람아!》《시인의 죽음》《하늘의 발자국 소리》《사랑하는 싱싱》《연인아 연인아》가 출간되었다.


|역자소개|


신영복:《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작가.《사람아! 아, 사람아!》를 옮길 당시 신영복은 막 교도소에서 나왔을 때였다. 《사람아! 아, 사람아!》를 본 신영복은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애절한 심정에 강하게 공감했다. 그래서 번역하는 동안 마치 자신이 주인공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신영복은 1941년 경남 밀양에서 출생하여 1963~1965년 서울대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그후 숙명여대 정경대 경제학과 강사를 거쳐 육군사관학교 경제학과 교관



|목차|


작가와 작품의 배경_안개 속의 꽃 다이허우닝(신영복)
 
제1장_저마다의 진실
제2장_마음이 머물 곳을 찾아서
제3장_가슴에 흩어지는 불꽃
제4장_동녘에 솟는 해, 서산에 내리는 비
 
작가후기_영혼이여 돌아오라(다이허우잉)



|출판사 서평|


세대를 뛰어넘는《사람아 아, 사람아!》의 감동
--선배는 후배에게, 스승은 제자에게, 부모는 자녀에게 서로 권하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기록 문학
 
1.《사람아 아, 사람아!》개정판을 내면서
《사람아 아, 사람아!》는 중국에서 1980년 발간되자마자 작품 평가를 둘러싸고 격렬한 논쟁이 일어났다. 이 책은 50만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올리면서 열렬한 공감을 불러 일으켜 중국 젊은 층의 필독서로 떠올랐다. 그러나 중국 당국으로부터는‘판매금지?조치를 받았다.
자신의 통절했던 체험 속에서 건져낸 11명의 인물을 통해서 뜨거운 휴머니즘의 승리를 다룬 이 소설은 영어, 불어, 독일어 등 7개 국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적으로 읽혔다.
우리말본 《사람아 아, 사람아!》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의 저자인 신영복 씨가 옮겼다. 그 특유의 간결하고 신선한 문체가 원작의 리얼리티를 더욱 생생하게 전한다.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도 1990년 3월 발간되자마자 대학가에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법정 스님이 “이런 소설을 읽고 있으면 사는 일이 새삼스레 향기로워지려고 한다. 후박나무 아래에서 쑨위에가 남긴 편지를 읽으며 내 가슴에도 비가 내렸다.?는 글이 동아일보(91년 6월25일자)에 실려 판매에 속도가 붙으면서 시대에 번뇌하는 대학생들의 필독서가 됐다. 출판사 측은 일면식도 없던 법정 스님에게 책을 보냈는데, 스님은 자신의 암자를 찾아오는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로 주곤 했다.
현대사의 격변기를 겪은 중국과 군부 정권을 거치면서 밀과 행동의 자유를 억눌린 채 살아온 한국의 상황이 흡사해 이 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
이 책이 주는 감동은 연령을 초월하여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각 독서 클럽, 산업 현장의 독서 모임에 권장도서로 추천되면서 꾸준히 읽혀 와 스테디셀러로 자리를 잡았다.
 
이 책이 나온 이래 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책 안에 미비한 점이 있어서 아쉬운 마음이 많다가 시대에 맞게 다시 옷을 입혀야 한다는 생각에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본문을 읽기에 좋도록 새로이 편집을 하고 등장인물의 중국 이름은 현재 중국 발음에 맞게 표기하였다. 그러나 아주 어색한 표현을 빼고는 원래 번역한 문장에는 거의 손을 대지 않았다. 이 책을 번역한 신영복 선생님의 문체를 되도록이면 그대로 살리고 싶어서였다.
《사람아 아, 사람아!》가 처음 나올 당시와 지금 중국과의 관계는 많이 변했다. 중국과의 교류가 많아지면서 중국에 대해 알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사람아 아, 사람아!》는 매우 유용한 책이다. 중국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문화대혁명은 1957년에 시작해서 1966년에 절정을 이루었다. 그 격동기를 살았던 사람들, 현재의 중국은 《사람아 아, 사람아!》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상처와 아픔 위에 세워진 것이다. 그러기에 《사람아 아, 사람아!》를 읽지 않고 현재의 중국을 알려고 하는 것은 무언가 부족한 것이다.
현재 중국에서 유학 중인 이하나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사람아 아, 사람아!》를 이렇게 소개했다.
“중국 지식인의 관점으로 철저하게 서술한 중국 소설입니다. 이 소설은 살아남은 모든 자에게 경례를 붙이고 싶은 그 세월을 버티고 살아남은(그러고도 아직 그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한) 중국의 지식인들을 모델로 합니다."
그렇다고 이 책을 읽을 때 어려운 인문서를 읽듯, 읽기 힘든 정보서를 읽듯 할 필요는 없다. 한편으로 《사람아 아, 사람아!》는 20년 동안 서로를 그리워하는 연인이 나오는 절절한 애정소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사랑에 애타하면서 읽다 보면 어느덧 그 당시의 고뇌에 찬 인물들이 가슴 속에 모두 들어온다. 애정소설을 읽고 난 후의 가슴 벅찬 뿌듯함과 한 시대의 역사를 알았다는 뿌듯함 두 가지를 모두 얻을 수 있다.
《사람아 아, 사람아!》의 매력은 바로 이것이다. 세대를 뛰어넘고 연령을 초월해서 어떤 목적으로 읽어도 모두에게 커다란 감동과 뿌듯함을 준다는 것, 이런 책을 만난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므로 《사람아 아, 사람아!》를 읽는 사람들은 하고 싶은 말이 많아진다. 인터넷 안에 다양한 네티즌들이 쏟아낸 감상문을 보면 더욱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오랜 시간을 들여 읽었던 책입니다. 읽다가 다시 돌아가 읽기 시작하기를 반복하기도 했었지요. 지루해서가 아니고 그들이 느끼는 감성을 같이 느껴가며 읽고 싶었던 까닭입니다."풀빛나그네)
“한 권의 책이 한 인간의 삶의 토대를 흔들고 뿌리를 파헤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이 나의 삶에서 그러했다. 부디, 가벼이 읽지 말아 주시길."(genhu)
“살면서 이처럼 절실하게 가슴에 닿은 책 한 권을 만난 것은, 축복이다. 많은 경우 위로를 찾아, 때때로 답을 얻으려 나는 자주 《사람아 아, 사람아!》를 찾았다."나무)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니, 마음이 뿌듯해진다. 좋은 책을 읽고 나서의 그 충만감……. 나무님,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침맞이)
 
새로 개정된 책 《사람아 아, 사람아!》는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더욱 권하고 싶다. 인생의 변환의 시점에 선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고 얻는 감동은 어떤 것보다 귀할 것이기 때문이다.
 
2.《사람아 아, 사람아!》의 내용
57년의 ‘반우파투쟁’, 그후 10년에 걸친 ‘문화대혁명’ 그리고 ‘오늘’을 함께 조명하면서 중국 사회의 심층부에 도사리고 있는 병리를 자기 해부의 아픔을 갖고 토해 낸 문제의 장편 소설이다.
 
《사람아 아, 사람아!》는 작가의 체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당시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해준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작가 자신의 통절했던 체험 속에서 건져낸 인간상으로 그 만큼 절실하고 감동적인 모습으로 다가온다. 뜻 있는 삶을 고뇌하고 참다운 애정을 갈구하면서도 그들이 만들어 내야 할 사회와 역사에 대한 관점을 조금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으며, 시종일관 인간을 변화 발전하는 동태적 과정에서 이해해 주기를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인간 이해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인간에 대한 애정과 신뢰를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 격동 속에서 사랑과 우정, 이상과 신념이 어떠한 운명을 겪어 가는가, 어떠한 것이 껍질을 깨고 자라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소설 속의 인물들은 대개 57년의 반 우파 투쟁이 시작될 무렵 'C'시의 어느 대학 중문학부 학생이거나 교직원이었던 사람들이다.
병석의 어머니를 문병하기 위한 화교 학생의 출국귀향 신청에 대한 대학당국의 거부조처를 비판했다가 반 우파 투쟁의 첫 희생자가 되어 출교 당하고 복교가 허용된 뒤에도 비참한 유랑생활로 문혁 기간을 보내는 허징후, 반우파 투쟁의 선봉에 서서 허를 쫓아냈지만 자신도 문혁 시기에 극좌파에 의해 박해를 받고 4인방 몰락 뒤 대학 당위원회 서기로 들어앉은 씨리우, 씨리우와 때로는 손잡고 때로는 배척하며 정치적 곡예를 벌이는 쉬허엉종과 요루어쉐이, 씨리우의 시기심 많고 아둔한 두 번째 아내 쳔위리, 시류와 정치적 부침을 함께 하지만 권위주의적이고 관료적인 씨리우와는 전혀 다른 내면을 가진 쑨위에, 쑨위에가 정치적 위기에 몰리자 그를 버리고 재혼하는 쑨의 소꼽친구이자 남편 자오젼후안, 자오젼후안의 두 번째 아내인 미욱하고 탐욕스러운 핑란씨앙, 아버지의 독단과 이기주의를 비판하며 허징후를 가깝게 따르는 씨리우의 아들 씨왕, 쑨위에의 친구인 중학교 정치교사 리이닝, 그리고 쑨위에와 자오젼후안의 딸인 발랄한 여중생 한한 등이 그들이다.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인간의 소중함, 바로 휴머니즘이다. 혁명 개혁 등 이념보다 인간이 우선임을 강조한다. 우파로 몰려 학교에서 쫓겨난 허징후는 유랑생활을 전전하면서 진정한 인간을 발견한다. 그의 연인 쑨위에는 극심한 정치적 혼란을 겪으면서도 허징후에 대한 믿음을 잊지 않는다. 20년의 시련 속에서 결실을 맺는 이들의 애틋한 사랑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생각게 한다.
그 사랑의 성숙과정이 곧 휴머니즘의 완성과정이기도 한데 문혁에 대한 비판 속에 작가의 인간에 대한 신뢰가 매몰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그 비판 속에 굳건히 뿌리내리고 있다는 것이 이 작품의 미덕이다.
 
이 소설의 각 장은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제목으로 삼고 있다. 등장인물들이 각 장마다 번갈아 가며 1인칭 서술로 자신과 다른 인물들의 현재와 과거를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소설이 짜여지는 것이다. 이런 장치는 서술에 변화를 주어 독서의 지루함을 덜어주는 것말고도 등장인물들의 심리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행동과 성격에 대한 다각적 관찰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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