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전 제품 보기 다음 제품 보기 크게보기

[P00000CF] 허삼관 매혈기 적립금

() 해외배송 가능

기본 정보
상품명 허삼관 매혈기
출판사 푸른숲
저자 위화
출간일 2017.06.28
page 351
소비자가 12,000원
판매가 10,800원
적립금 324원 (3%)
상품코드 P00000CF
국내·해외배송 국내배송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허삼관 매혈기 수량증가 수량감소 10800 (  324)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장바구니 담기 관심상품 등록 추천 메일 보내기 쇼핑 계속하기 바로 구매하기

이벤트

상품상세정보



|책소개|


설령 목숨을 파는 거라 해도 난 피를 팔아야 합니다!

가족을 위해 피를 파는 한 남자의 고단한 삶을 특유의 풍자와 해학으로 그려낸 중국 작가, 위화 장편소설. 한평생 피를 팔아 가족을 위기에서 구해낸 속 깊은 아버지 허삼관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로, 삶의 고단함과 슬픔을 능청스럽게 껴안는 익살과 해학 그리고 그 뒤에 자리한 인간에 대한 속 깊은 애정을 만날 수 있다.

성안의 생사공장에서 누에고치 대주는 일을 하는 노동자 허삼관. 그의 삼촌들이 사는 마을에서는 피를 안 팔아본 남자는 여자를 얻을 수 없다. 결혼의 조건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피를 팔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하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허삼관은 그 마을 사람인 근룡이와 방씨를 따라 피를 팔러 성안의 병원으로 간다.

피를 팔러 가는 날은 아침을 먹지 않고 몸 속의 피를 늘리기 위해 '배가 아플 때까지, 이뿌리가 시큰시큰할 때까지' 물을 마시는데 피를 뽑기 전에는 절대로 오줌을 누지 않는다. 원하는 때에 피를 팔려면 그 결정권을 가진 병원 혈두와의 교분이 중요하다. 피를 팔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보혈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볶은돼지간 한 접시와 데운 황주 두 냥을 마신다.



|저자소개|


위화: 1960년 중국 저장성(浙江省)의 항저우(抗州)에서 태어났다. 아버지가 마련해준 도서대출증을 이용해 매일 책을 읽으며 소년 시절을 보낸 그가 소설가로 나선 것은 1983년, 단편소설 「첫 번째 기숙사(第一宿舍)」를 발표하면서부터다. 이후 「18세에 집을 나가 먼길을 가다(十八歲出門遠行)」, 「세상사는 연기와 같다(世事如烟)」 등의 단편과 장편 『가랑비 속의 외침(在細雨中呼喊)』을 내놓으며 ‘중국 제3세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부상했다.



|출판사 서평|


중국 ‘제3세대 소설가’여화(余華)의 장편소설 《허삼관 매혈기》는 《살아간다는 것(活着)》이후 4년 만에 발표된 여화의 두 번째 장편소설로 출간 직후부터 중국 독서계를 뒤흔들며 여화를 중국의 대표적인 반체제 작가 목록에 올려놓은 문제작으로 독일·이탈리아·프랑스 등에 소개돼 격찬을 받은 바 있다. 이 소설은 특별히 잘나지도, 그렇다고 선량하지도 않은 허삼관이라는 한 가난한 노동자가 삶의 기본 양식(樣式)과 양식(良識)을 지키고 양식(糧食)을 구하기 위해 아홉 차례에 걸쳐 피를 파는 사연을 기둥 줄거리로 한다. 작가는 서사 진행의 긴장과 이완을 적절히 교차 반복시키는 전략을 구사하며 이 비극적인 여로(旅路)의 흐름을 원만하게 한다. 국공합작과 문화혁명으로 이어지는 중국 현대사의 거센 물살을 배음(背音)으로 살아가기 위해 그야말로 목숨 건 매혈 여로를 걷는 한 남자의 고단한 삶을 희비극이 교차하는 구조적 아이러니로 드러내면서 한층 정교하고 심화된 주제의식을 보여주는 것이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합니다.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5일 ~ 7일
  • 배송 안내 :
    * 직수입 외서의 기본 배송 시간은 1주일이나, 재고 상황에 따라 2~3주 배송기간 소요될 수 있습니다.
    * 국내서와 외서를 함께 주문하셨을 경우, 외서 배송 일정에 따라 함께 배송됩니다.
    * 산간벽지나 도서 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일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교환 및 반품 배송지 주소 안내
상품 반품시에는 반드시 아래 주소로 정해진 택배회사를 이용해 보내주셔야 반품 처리가 가능합니다.
주소 : 경기 파주시 신촌동 60-1

서비스문의

hululuc@jinabooks.com

상품사용후기

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상품 Q&A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장바구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