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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SET 간체+한글] 失恋33天, 실연 3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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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中信出版社 / 시그마북스 |
저자 | 바오징징(鲍鲸鲸) |
출간일 | 2010.01.01 / 2012.12.05 |
level | 중급 |
page | 192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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如果分一次手要一个月才能不再阵痛,
不再时时都想求他回头,
想到他名字时不再心慌手颤,
那我已经成功的走过了三分之一的路段。
만약 헤어졌을 때 한 달이 되어야만 아프지 않다면,
다시는 그가 돌아오기를 빌지 않는다면,
그의 이름을 생각할 때 당황하고 손이 떨리지 않는다면,
나는 이미 성공적으로 3분의 1의 길을 걸어 온 것이다.
《실연 33일》中
|실연33일 : 한국어|
실연당한 청춘을 위한 새로운 사랑!
중국인들을 사로잡은 영화 《失戀33天》의 원작소설 『실연 33일』. 겉으로는 당돌해 보이지만, 실수투성이에 충동적이며, 외로운 샤오셴. 그녀를 통해 시행착오와 성장통을 겪는 청춘들의 자화상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실연당한 여성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솔직발랄하게 풀어놓는다. 특히 남다른 개성을 지닌 인물들이 갑자기 상황을 비틀면서 특유의 유머를 만들어낸다.
남자친구와 단짝친구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고, 직장에서도 위태로운 27세 웨딩플래너 황샤오셴. 한꺼번에 몰아닥친 불행 앞에서 모든 의욕을 상실한 그녀는 실연 후 자신의 일상에 일어난 변화를 일기에 써내려가기 시작한다. 왜 자신에게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거냐고 불평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은 여전히 잘 돌아가고 있으며 그녀도 어떻게든 살아가야 한다. 자기 앞가림하기도 바쁜 샤오셴의 앞에 매번 수상한 인물들이 등장해 그녀를 당황시키는데….
-저자소개
바오징징: 분명 진지하고 엄격한 사람인데 왜 매일 희희낙락하며 사는지 모르겠다. 적에게는 독하고 차갑게 대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달콤하고, 비굴하고, 부드러운 등 뒤로 무수히 많은 인격을 매단 채 힘겹게 비틀거리며 인생길을 걸어가지만 적막하지 않으니 그걸로 됐다고 여기며 살고 있다.
|失恋33天 : 중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