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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SET 간체+한글] 小屁孩日记1_鬼屋创意 (中英双语), 윔피키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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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新世纪出版社/아이세움 |
저자 | 杰夫•金尼/제프 키니 |
출간일 | 2016.06.01/2016.07.20 |
level | 초급 |
page | 203/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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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23,2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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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P00000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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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피키드 원서 2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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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月 september
星期二 Tuesday
我就开门见山,真奔主题吧 : 这是一本日志, 可不是什么日记。
First of all, let me get something straight: This is a JOURNAL, not a diary.
먼저 확실히 해둬야겠다. 이건 매일매일 쓰는 일기가 아니라 기록이다.
我知道这个本子封面上印着什么, 但我妈出门买本子的时候, 我可是千叮咛万嘱咐, 叫她别买写着 "日记" 二字的。
I know what it says on the cover, but when Mom went out to buy this thing I SPECIFICALLY told her to get one that didn't say "diary" on it.
표지에 뭐라고 적혀 있는지는 나도 잘 안다. 하지만 엄마가 이걸 사러 나갈 때, 난 표지에 '일기'라고 적힌 걸 사오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었다.
그레그의 일기를 들여다봐요!
남의 일기장을 몰래 엿보는 것만큼 재미있는 게 있을까요? 세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윔피 키드』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중학생 ‘그레그’가 쓴 그림일기를 통해 학교생활, 친구와 가족 관계, 짝사랑 등 사춘기 아이들이 공감하는 재미있는 일화가 가득합니다. 소장하고 싶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후가공, 읽는 재미를 더해 줄 새로운 번역으로 돌아온 개정판으로 아이들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성인들도 어린 시절 겪었던 매일의 소소한 실패와 성공, 패배와 승리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이 책은, 세대를 막론하고 공감할 만한 유머가 담겨 있습니다.
중학생 소년 그레그는 나중에 부자가 되고 유명해졌을 때를 대비해서 일기 쓰기를 시작합니다. 비록 지금은 하루에 두 번은 면도를 해야 할 것 같은 고릴라들과 중학교에 갇혀 있지만요. 올해 그레그의 가장 큰 목표는 학교에서 인기를 끄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레그는 학생 선거에 나가고, 레슬링을 배우고, 연극 공연을 하고, 학교 안전 순찰대에 들어가고, 학교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는 등 온갖 노력을 합니다. 과연 그레그는 그렇게 바라 마지않던 ‘인기 짱’이 될 수 있을까요? 그레그는 과연 험난한 중학교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小屁孩日记 : 중국어|
|编辑推荐|
《小屁孩日记1:鬼屋创意》是一本漫画与涂鸦加上文字说明的另类日记。
|名人推荐|
合上这本书,哈哈大笑:一,小屁孩儿比我们成年人聪明多了!二,让我们都当回小屁孩儿吧!三,从今天起写日记,无论用中文还是英文!
——北京师范大学教授 于丹
读着笑话,读着英文。读着英文,读着笑话。这是很有快乐的阅读,这是很有知识的快乐。对于阅读需要快乐,我们丝毫不要怀疑。快乐了,孩子就能在阅读的路上远行。我们难道不希望他们渐行渐远,走往优秀吗?
——上海师范大学教授、著名儿童文学作家 梅子涵
本书在真实、好玩、富于想象力和幽默等方面如此完美突出,故而受到广泛的喜爱。只要你翻动书页,无论少年成年老年,都会沉浸在轻松欢快的氛围中,或会心一笑,或开怀大笑。负责任的家长,你要了解孩子,本书是一扇明澈之窗,借此能更深入地窥到你所陌生的下一代的内心世界。
——北京市作家协会副主席、著名作家 毕淑敏